새벽기도 총진군의 달

벌써 여름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는 물처럼 빠르지만 그렇다고 안타까워하고 있을 수 만은 없습니다.
세월이 빠르고, 할일이 많을 수록 더욱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더우기 6월달은 우리 민족에 아픔이 있는 달입니다. 54년전에 6,25한국 전쟁을 우리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다시 이런 아픔이 있지 않기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6월달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새벽기도 총진군>의 달입니다.
1일(화)부터 30일(수)까지 새벽기도 총진군에 전성도께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벽에 부르짖는 기도소리는 교회를 살리고 나라를 살립니다.
함께 새벽을 말씀과 기도로 여는 축복된 한달이 되지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