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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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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예수 안에 족한 줄로 알아야 할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7-05 10:49 조회7회 댓글0건

본문

예수 안에 족한 줄로 알아야 할 이유
  <히브리서 13:5-8> 찬송가 93장

  7월 첫 주는 한 해의 상반기를 끝내고 하반기를 시작하는 주일입니다. 한국 교회는 이 주일을 맥추 감사 주일로 지킵니다. 맥추 감사 주일은 말 그대로 상반기 보리 수확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주일입니다. 그래서 지난 반년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앞으로 남은 반년 동안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보호해 주시기를 의지하며 예배드립니다. 히브리서는 큰 박해 속에서 믿음을 지켜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권면하기 위한 말씀입니다. 초기 기독교는 박해 시대였습니다.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을 지키기가 어렵고 지쳐가고 있을 때, 히브리서 기자는 돈을 사랑하지 말고 예수님 안에서 족한 줄로 알고 믿음을 지키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족한 줄로 알아야 할 이유”라는 말씀을 통해서 돈, 세상 사랑하지 말고 우리 모두 끝까지 예수님만을 사랑하고 의지하여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예배자의 삶, 믿음의 삶이 흔들리지 않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5절).
  히브리서 13장 5절입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니라 하셨느니라” 아멘.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족한 줄로 알아야 할 이유는 바로 예수님께서 지금까지 보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결코 그리스도인들이 환난이나 박해당할 때도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피 값 주고 사신 그리스도인들을 반드시 보호해 주시기 때문에 성도들은 예수님 안에 지금 나에게 있는 것으로도 만족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14:18).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하반절). 예수님께서 지금까지 보호해 주심을 감사하며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여기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는 주님이 나를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6절).
  히브리서 13장 6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아멘. 예수님 안에서 족한 줄로 알고 감사하는 성도들은 예수님을 향한 확실한 믿음이 있습니다.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우리 인생은 절대로 홀로서기 할 수 없습니다. 살아오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내게 어찌할 수 없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살아계신 능력의 주님이십니다. 비록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나를 돕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하반기도 예수님께서 반드시 나를 도와주십니다. 그러니 그 누구도 무서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예수님 더욱 의미하며 믿음과 사명의 자리에서 충성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는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8절).
  히브리서 13장 8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아멘. 즉, 그리스도인들을 보호하시고, 도와주시는 예수님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보호자나 돕는 자는 과거, 현재, 미래에 동일할 수 없습니다. 죽을 수 있고,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보호자이시며, 돕는 분이신 예수님은 과거, 현재, 미래, 영원토록 살아계시며,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요한은 영원토록 동일하시고 변함이 없으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변함없는 예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며 감사하며 예수님을 더욱 의지하며 믿음의 삶과 구원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총결론입니다. 초대교회는 박해 시대 속에서도 예수님을 굳게 믿고 세상 속에서 믿음을 지키고 부흥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신앙과 믿음을 지키기 힘든 시대 속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도와주시는 변함이 없으신 예수님을 믿고, 지금까지 누려온 것 앞에 족한 줄 알고 감사하고 앞으로 남은 반년도 세상과 사람을 무서워하지 말고 주님의 뜻을 이루며 함께 전도하고 선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모든 성도가 다 되시길 바랍니다.
/ 이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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