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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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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 가나안 여인의 믿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2-08 18:31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가나안 여인의 믿음
  <마태복음 15:21-28> 찬송가 368장

  오늘은 “가나안 여인의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마태복음 15장 21절에서 28절까지 세 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박해를 피해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실 때 이야기입니다. 동일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 막7:24절에 보면 예수님은 조용히 쉬려고 그 지방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런데, 이 쉼을 방해하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바로 가나안 여인이었습니다. 이 여인은 귀신 들린 딸을 구해 달라고 간청한 것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있었지만 결국 이 여인은 예수님께 은혜를 입어 딸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 큰 믿음을 가졌다고 칭찬받은 것입니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예수님께 칭찬 받은 “가나안 여인의 믿음”이 어떤지를 살펴보면서 귀한 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첫째,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한 믿음입니다.
  22절입니다. “~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즉, 주님 앞에 겸손한 믿음을 의미합니다.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삶의 문제를 낱낱이 아뢰는 겸손한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예수님 앞에 삶의 문제를 해결 받으려면 우리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숨겨서는 안됩니다. 주님 앞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위장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나를 살리시고 나의 자녀를 치료하시는 유일한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늘 주님 앞에 겸손한 믿음으로 주님 앞에 응답받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뒤에서 소리를 지르는 믿음입니다.
  23절입니다.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즉, 가나안 여인의 믿음은 간절함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가나안 여인의 간절한 부르짖음 앞에 예수님은 철저하게 외면하십니다. 23절에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마치 예수님은 가나안 여인과는 상관하지 않겠다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계속되는 침묵과 무관심 앞에서도 가나안 여인은 간절함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뒤에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정말 용기 내어 주님 앞에 간절히 매달렸는데 주님께서 침묵하실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 때에도 간절함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가지시고 주님을 의지합시다. 가나안 여인처럼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셋째,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고 한 믿음입니다.
  27절입니다.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예수님은 가나안 여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24절). 그리고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26절). 이 가나안 여인은 개 취급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여인은 개 취급당하는 수치와 멸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 앞에 부스러기 은혜라도 받아야 한다는 믿음으로 주님 앞에 예배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이 여인의 믿음을 칭찬하시고, 그녀의 딸을 즉시로 고쳐주셨습니다.

결론입니다.  예수님은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큰 믿음이라고 하시며 칭찬하셨습니다. 가나안 여인의 믿음은 흉악하게 귀신들린 딸을 살리기 위해 예수님만 나의 구원으로 의지하며 겸손함으로 나오는 믿음이었습니다. 둘째, 간절함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믿음이었습니다. 셋째로, 수치와 멸시를 극복하고 부스러기 은혜라도 사모하는 믿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장흥중앙교회 성도 여러분! 가나안 여인과 같은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 받기를 소망합니다.
/ 이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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