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1)863-1180
  • 회원가입
  • 로그인
  • Your Shopping Cart is empty.

    Give it purpose—fill it with books, movies, mobiles, cameras, toys and fashion jewellery.

HOME > 교회방송 > 설교요약

설교요약

설교요약

2026.03.22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예수님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3-22 11:09 조회4회 댓글0건

본문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예수님 모습
  <마태복음26:36-46> 찬송가 444장

  마태복음 26장 36절에서 46절로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예수님 모습”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겠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서 기도하셨습니다. “겟세마네”라는 이름의 뜻은 “기름 짜는 틀”입니다. 이곳에서 감람산의 감람 기름을 짜는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생긴 이름입니다. 이곳 겟세마네라는 곳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름을 짜시듯 우리 구원을 위해 생명을 짜내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고난 당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내 구주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첫째,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신 모습입니다.
  39절에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아멘. 즉 겸손과 간절함으로 기도하신 모습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의 길을 앞두고 벌레 같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겸손과 간절함으로 기도하셨습니다. 구원의 역사는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간절히 기도하는 기도자의 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느헤미야의 성벽 재건 이후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학사 에스라는 백성들을 위해 간절히 하나님의 성전 앞에서 엎드려 울며 기도하였고, 죄를 자복하였습니다(스10:1).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영적인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우리도 예수님처럼 간절히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신 모습입니다.
  39절 하반 절에 “~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아멘.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는 자신의 뜻을 확고하게 하나님께 아뢰고 응답받기 위해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님 자신을 향한 확고한 하나님의 뜻을 더욱 분명히 알기 위해서 기도한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 내용도 예수님처럼 가장 먼저 구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의 소원을 아뢰는 내용보다도 먼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예수님 닮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고 하신 모습입니다.
  46절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아멘. 예수님은 간절한 기도를 마치신 이후에 십자가의 길, 고난과 죽음의 길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걸어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에서 기도를 시작하실 때만 해도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간절히 기도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구하신 이후에는 더욱더 고난을 향해 나아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를 마치신 후에 고난과 환란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십자가의 길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셔야 하는 예수님의 마음과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참된 성도는 고난이 사라지길 위해 기도하지 않습니다. 고난을 감당할 능력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결론입니다.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예수님 모습은 첫째,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신 모습입니다. 즉,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 겸손과 간절함으로 기도하시고 생명을 짜내신 모습입니다. 둘째,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신 모습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신 모습입니다. 우리의 소원을 아뢰는 내용보다도 먼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고 하신 모습입니다. 기도를 마치신 후에 십자가 고난을 향하여 행하신 모습입니다. 이제 우리도 당당히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위해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님을 따르는 성도가 됩시다.
/ 이준호 목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