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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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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십자가에서 된 일을 본 뒤 백부장이 한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12 10:43 조회6회 댓글0건

본문

십자가에서 된 일을 본 뒤 백부장이 한 일
  <누가복음 23:17> 찬송가 96장

  신약 성경에서 백부장은 모두 여섯 명이 등장합니다. 백부장이란 로마 군인의 직함입니다. 로마 보병 백 명을 지휘하는 지휘관입니다. 오늘 본문의 백부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에도 “사형 집행자”로서 모든 과정을 다 지켜본 사람입니다. 유대 종교지도자, 지나가는 사람들까지도 예수님을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이면서도 로마 백부장인 이 사람은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에서 된 일을 본 뒤 예수님을 믿는 일을 했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서도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끝까지 비방합니다. 그러나 백부장은 십자가를 본 뒤 예수님을 받아드렸습니다. 오늘 예배드리면서 믿음의 눈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예수님을 받아드리시길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고백을 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린 일입니다(47절).
  47절 상반 절입니다.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아멘. “영광”이란 뜻은 “찬양하다. 존중하다. 존경하다.”입니다. 즉, 백부장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본 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을 찬양했고, 존중했고, 높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를 위한 예수님 십자가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구전에 의하면 백부장의 이름은 “롱기누스”입니다. 롱기누스는 사행 집행자로서 반드시 행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창으로 십자가에서 죽은 자를 찌르는 일입니다(요19:34). 롱기누스는 창으로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이때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당시 백내장을 앓았던 롱기누스의 눈에 예수님의 피와 물이 튀면서 곧바로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소 휘장이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면서 자던 성도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마27:50-52). 이러한 놀라운 일들 앞에 백부장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을 높였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 십자가를 제대로 마주 대하면 눈이 밝아지고, 마음의 고통도 사라지고 참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이러한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다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라고 증언하였습니다(47절).  47절 하반 절입니다. “~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아멘. 백부장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예수님을 증언하였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의 십자가만 본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십자가 좌우편 강도의 십자가도 보았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왼편이 달린 강도는 끝까지 예수님을 비방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십자가의 오른쪽에 있는 강도는 예수님을 의인이라고 인정하고 예수님의 백성 되기를 간절히 구했습니다. 우편 강도의 모습, 예수님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 행하신 행동들은 백부장에게 예수님은 참된 의인이라는 확신을 더욱 주게 되었습니다. 백부장 롱기누스의 백내장이 낫게 된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54절에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즉,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백부장이 한 신앙 고백은 마치 사도들의 신앙고백 같습니다. 그 뒤에 롱기누스는 로마 군인을 그만두고 사도들로부터 세례를 받고 예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 롱기누스는 갑바도기아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마지막에는 참수형으로 순교하였습니다.

결론입니다.  십자가에서 된 일을 본 뒤 백부장이 한 일은 첫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한 일입니다. 믿음으로 십자가를 제대로 마주 대하면 눈이 밝아지고, 마음의 고통이 사라집니다. 미리 잠든 성도들도 다시 일어납니다. 둘째,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라고 한 일입니다. 십자가에서 된 일을 본 백부장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숨질 때 되도록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백부장처럼 예수님 십자가 은혜를 제대로 알고 복음의 일꾼 참된 예배자가 다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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